Frank와 마지막 예배
전호군
2019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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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온 Frank 선생님이 곧 이사를 가게되어 함께하는 마지막 예배를 했습니다.
Frank 선생님은 "Good bye" 대신 "See you again!"으로 인사하자고 했어요.
그동안 설교와 섬김으로 계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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